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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율동지구 한신더휴’ 사이버 모델하우스 오픈

입력 : 2021-05-01 03:00:00 수정 : 2021-04-30 13: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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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은 울산 북구 효문동 일원, 율동 공공주택지구에 선보이는 ‘율동지구 한신더휴’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30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율동지구 한신더휴’는 율동 공공주택지구 3개 블록에 지상 최고 20층 15개 동으로, 전용 84~99㎡ 총 1082가구의 브랜드타운으로 조성된다.

 

율동 공공주택지구는, 울산 북구 효문동·양정동 일원 대지면적 21만㎡ 부지에 2440가구, 인구 6000여명 등으로 계획된 택지개발지구다. 기반시설 및 인프라 구축이 활발히 진행 중이어서 신흥주거타운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높게 평가된다.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모듈화 일반산업단지가 가깝고, 매곡일반∙중산일반∙울산테크노파크∙석유화학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 출퇴근 여건이 우수하다. 무룡산과 마골산, 오치골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또한, 차량 10분 거리에는 산책로와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는 태화강 체육공원이 위치해 여가선용 여건도 우수하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구조 설계를 적용, 채광과 통풍 효율을 극대화했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 도서관·독서실·GX룸·실내골프연습장 등 남녀노소 모두 이용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도 조성된다. KT 인공지능 시스템을 통해 가전기기를 원격 제어할 수 있고, 난방∙가스∙조명 등의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홈 네트워크 시스템도 적용된다.

 

분양 관계자는 “ ‘율동지구 한신더휴’ 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단지로, 3.3㎡ 당 1100만원대 초반의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된데다 실거주 의무 기간이 없어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각종 주거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서는 ‘올세권’ 분양단지라는 점에서 분양이 빠른 시일 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분양일정은 5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12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같은달 18일이다. 입주는 2023년 11월 예정이다.

 

나기천 기자 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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