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2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16.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5천388억원으로 6.2% 증가했다. 순이익은 164억원을 내며 흑자로 돌아섰다.
특히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판매가 증가하면서 온라인 직영몰 '칠성몰' 등 온라인 채널의 매출이 68.3% 뛰었다고 롯데칠성음료는 설명했다.
부문별로 보면 음료 부문 매출은 3천747억원으로 0.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7.4% 감소했다.
반면 주류 부문 매출은 1천856억원으로 34.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08억원으로 흑자 전화했다.
이는 맥주 신제품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와 와인 제품 등의 판매 호조에 따른 것이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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