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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661명, 이틀째 600명대…국내발생 642명

입력 : 2021-04-30 09:34:06 수정 : 2021-04-30 09: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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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661명으로 집계돼 연이틀 600명대를 보인다.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국내 발생 확진자는 642명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시 중요하게 고려되는 일주일간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9일째 600명대다.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방역 조처를 다음 달 3일부터 3주간 유지하기로 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30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661명 증가한 12만2012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일일 확진자 수는 785명→644명→499명→512명→773명→680명→661명이다.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으로 500명 안팎까지 줄었던 확진자 수는 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된 지난 28일 700명대를 보인 후 이틀째 600명대 중반을 보인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642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9명이다.

 

일주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는 760명→603명→469명→477명→752명→650명→642명이다.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약 621.9명으로, 이달 12일부터 19일째 600명대를 기록 중이다.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현재 방역 단계와 5인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5월3일부터 3주간 유지하겠다"며 "5월 다음 3주간은 반드시 코로나19 확산세를 꺾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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