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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661명… 홍남기 “긴장의 끈 놓을 수 없어”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입력 : 2021-04-30 09:15:00 수정 : 2021-04-30 0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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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30일 신규 확진자는 6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어제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661명이 나오는 등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680명)보다 19명 줄었으나 이틀 연속 600명대를 기록했다. 이에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내달 23일까지 3주 더 연장하고, 특별방역주간 역시 1주 더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희경 기자 hjhk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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