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정규 대회에 선수로 출전한 ‘코리안 특급’ 박찬호(42)가 29일 전라북도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PGA 군산CC 오픈 1라운드 9번 홀에서 파세이브를 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박찬호는 12오버파 83타를 쳐 출전 선수 153명 중 152위에 올랐다. 그래도 언론들의 관심은 온통 박찬호에게 쏠렸다.
KPGA 제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1-04-30 03:00:00 수정 : 2021-04-29 21:53:41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정규 대회에 선수로 출전한 ‘코리안 특급’ 박찬호(42)가 29일 전라북도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PGA 군산CC 오픈 1라운드 9번 홀에서 파세이브를 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박찬호는 12오버파 83타를 쳐 출전 선수 153명 중 152위에 올랐다. 그래도 언론들의 관심은 온통 박찬호에게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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