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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무역, 주한 파키스탄 대사 면담

입력 : 2021-04-30 03:00:00 수정 : 2021-04-29 19: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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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무역이 29일 NH농협무역 본사에서 뭄타즈 자흐라 발로치 주한 파키스탄 대사와 농자재, 농식품 무역관련 상호 협력방안 마련을 위한 면담을 실시하였다.(왼쪽) 뭄타즈 자흐라 발로치(Mumtaz Zahra Baloch) 주한 파키스탄 대사, 오른쪽 NH농협무역 김재기 대표이사. 농협 제공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 계열사인 NH농협무역이 29일 뭄타즈 자흐라 발로치(Mumtaz Zahra Baloch) 주한 파키스탄 대사와 면담을 갖고 농업용 자재, 농식품 무역관련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발로치 주한 파키스탄 대사는 지난해 취임 이후 파키스탄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농자재의 해외수출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다. 그 일환으로 농식품 전문 무역회사인 NH농협무역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의견을 청취하였다. 

 

NH농협무역은 국내에서 생산되는 과일, 채소, 가공식품 등 한국산 농식품을 해외로 1억 5천만불 이상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는 사료, 비료, 조사료 등의 원재료 및 우수 영농자재를 해외에서 조달하여 국내 가격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이 날 발로치 대사는 “파키스탄에서 생산되는 원자재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했으며, 이에 NH농협무역 김재기 대표이사는 “농촌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우수 영농자재가 공급될 수 있도록 검토하고, 한국산 농식품 수출에 대한 관심도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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