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카드뉴스] 진로 '두꺼비'가 이 어려운 일을 해냈습니다!

입력 : 2021-04-29 16:45:43 수정 : 2021-04-29 16:45:41

인쇄 메일 url 공유 - +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그래픽=양혜정 기자

자료=하이트진로 제공


오피니언

포토

한소희-전종서 '여신들의 미모'
  • 한소희-전종서 '여신들의 미모'
  • 김다미 '사랑스러운 손인사'
  • 원지안 '청순 대명사'
  • 이효리, 요가원 수강생 실물 후기 쏟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