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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24개국 글로벌부총장들과 해외 산학협력 논의

입력 : 2021-04-29 16:39:40 수정 : 2021-04-29 16: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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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LINC+사업단, 세계 글로벌부총장과 글로벌 협력 논의
24개국 지도자들로 임명된 선문대 26명 글로벌부총장 참여
국제 교류 및 국내 기업 해외 진출에 대한 협력 방안 논의
지난 28일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된 ‘2021-1차 SMU Global Forum’ 모습. 선문대 제공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24개국 26명의 선문대글로벌부총장이 참가한 ‘2021-1차 SMU Global Forum’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선문대 LINC+사업단(단장 김종해)과 국제교류처(처장 손진희)가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은 ‘International Online Conference of the Global Vice President’를 주제로 한국 시간으로 지난 28일 20시부터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글로벌부총장 제도는 선문대의 독특한 국제화 제도이다. 선문대는 2012년에 전 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지도자를 글로벌부총장으로 임명했다. 이들은 모국에서 해외 우수 대학 및 기관과의 교류 협정, 해외 인턴십과 취업 지원,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등의 활동을 하면서 선문대 글로벌 네트워크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선문대 글로벌부총장은 현재 42개국 47명이 임용돼 활동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황선조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26명 글로벌부총장들의 현지 활동 내용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진 김종해 단장의 ‘글로벌 산학협력 활동 및 추진 전략’에 대한 주제 발표 후 각 국가의 글로벌부총장과의 협력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김종해 단장은 “전 세계 국가 지도자를 통한 글로벌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선문대만이 할 수 있는 것”이라면서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재학생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산=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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