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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오늘(29일) 공식해체…나코·사쿠라·히토미 일본 출국 ‘울컥’

입력 : 2021-04-29 16:34:56 수정 : 2021-04-29 16: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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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즈원 야부키 나코, 미야와키 사쿠라, 혼다 히토미(사진 왼쪽부터)가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아이즈원은 지난 2018년 데뷔해 한국은 물론 세계무대에서 큰 사랑을 받은 프로젝트 그룹으로 이날 2년 6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 한다. 인천공항=뉴스1

 

걸그룹 아이즈원의 일본 멤버들이 국내 활동을 마무리하고 29일 일본으로 떠났다.

 

이날 오전 아이즈원 일본 멤버 사쿠라, 나코, 히토미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인천공항에는 수많은 취재진과 함께 이들을 배웅하기 위해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사쿠라, 나코, 히토미가 출국장에 나란히 모습을 드러내며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아이즈원으로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걸그룹 아이즈원 혼다 히토미가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며 마중 나온 팬들을 바라보고 눈물을 적시고 있다. 아이즈원은 지난 2018년 데뷔해 한국은 물론 세계무대에서 큰 사랑을 받은 프로젝트 그룹으로 이날 2년 6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 한다. 인천공항=뉴스1

 

특히 히토미는 팬들의 응원에 눈물을 글썽이며 울컥한 모습을 보여 보는 이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사쿠라, 나코, 히토미는 지난 2018년 Mnet ‘프로듀스48’을 통해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년 6개월간 활동하며 '라비앙로즈' '비올레타' '환상동화' '피에스타'(FIESTA) '파노라마'(Panorama) 등의 곡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오늘(29일)을 끝으로 아이즈원 활동은 마무리됐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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