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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엠과 이별한 손나은, 김희애·강동원과 한솥밥 먹나…YG "긍정적으로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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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4-29 16:19:38 수정 : 2021-04-29 16: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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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이 현 소속사를 떠나기로 결정한 가운데,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 체결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9일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다수의 매체에 “손나은과 전속 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이날 에이핑크의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이엠)는 손나은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과의 재계약을 마친 사실을 알리며 “손나은의 선택을 존중하며 앞으로의 길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 오랜 시간 당사와 함께해준 그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소속사 측은 “앞으로도 멤버 6인 전원은 여전히 에이핑크로, 따로 또 같이 향후 팀 활동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라며 그룹 해체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손나은은 지난 2011년 에이핑크 멤버로 데뷔해 ‘노노노’, ‘1도 없어’, ‘덤더럼’ 등의 곡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빼어난 외모로 팀 내에서 센터로 활약했던 그는 2012년 SBS 드라마 ‘대풍수’를 통해 연기에 입문했으며, 이후 ‘무자식 상팔자’, ‘두번째 스무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저녁 같이 드실래요’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한편 현재 YG엔터테인먼트에는 김희애, 최지우, 차승원, 강동원, 유인나 등의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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