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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박물관, 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농경문화체험교실’ 진행

입력 : 2021-04-30 03:00:00 수정 : 2021-04-29 1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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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잎 청사진 만들기와 제철 우리 농산물 씨앗 심어보기 등 체험
농협 농업박물관은 지난 28일 서울시 서대문구 서울미동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농경문화체험교실'을 진행했다.

농협(회장 이성희) 농업박물관(관장 김재균)은 지난 28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서울미동초등학교를 찾아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경문화체험교실’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농업박물관에서는 5월 30일까지 '역사로 보는 우리 농산물 이야기,‘감’'특별전을 개최하고 있는데, 이번 ‘찾아가는 농경문화체험교실’은 그와 연계한 학습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로 현장 체험학습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개최되었다.

농협 농업박물관은 지난 28일 서울시 서대문구 서울미동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농경문화체험교실'을 진행했다. 농협 제공

이날 체험교실은 감과 감나무의 다양한 특성 및 용도를 알아보는 실내수업, 감잎으로 청사진(Blueprint)을 만들고 제철 우리 농산물 씨앗을 심어보는 야외수업으로 구성되었으며, 행사 간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되었다.

 

농업박물관은 서울미동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5월 11일과 14일에 ‘찾아가는 농경문화체험교실’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며, 어린이들이 농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관내 초등학교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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