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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손나은 재계약 불발…"팀 활동은 지속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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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4-29 14:50:32 수정 : 2021-04-29 14: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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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을 제외한 에이핑크 멤버들이 현 소속사와 재계약을 마쳤다.

 

에이핑크의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는 최근 에이핑크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 5인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손나은은 멤버들과 당사와 심도깊은 논의 끝에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고자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협의했다”며 “그의 선택을 존중하며 앞으로 나아갈 길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 오랜 시간 당사와 함께해 준 손나은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아쉽게 손나은은 당사와 함께하지 못했지만 팀에 대한 애정은 6인 모두 한결같기에 당사는 이와 관련해 긍정적이고 협력적인 관계를 이어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멤버 6인 전원은 여전히 에이핑크로, 따로 또 같이 향후 팀 활동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에이핑크는 2011년 데뷔해 ‘미스터츄(Mr.Chu)’, ‘노노노(NoNoNo)’, ‘1도 없어’, ‘덤더럼(Dumhdurum)’등의 곡을 발표했으며, 아이돌들이 넘기기 힘들다는 마의 7년 차를 무사히 넘기고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다음은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최근 에이핑크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 5인과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지난 10년간 당사와 함께해온 5인은 상호 간의 두터운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재계약에 뜻을 모았습니다. 당사는 5인이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에이핑크 손나은은 멤버들과 당사와 심도깊은 논의 끝에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고자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협의했습니다. 손나은의 선택을 존중하며, 앞으로 나아갈 길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오랜 시간 당사와 함께해 준 손나은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아쉽게도 손나은은 당사와 함께하지 못했지만 팀에 대한 애정은 6인 모두 한결같기에, 당사는 이와 관련해 긍정적이고 협력적인 관계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멤버 6인 전원은 여전히 에이핑크로, 따로 또 같이 향후 팀 활동을 함께 지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에이핑크는 올해로 뜻깊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완전체 앨범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작과 함께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 에이핑크에게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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