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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농협,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도농교류 활성화 업무협약(MOU) 체결

입력 : 2021-04-30 03:00:00 수정 : 2021-04-29 14: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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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농협서울지역본부(본부장 이대엽, 왼쪽)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이 도농교류활성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협 제공

농협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이대엽)는 29일, 도농교류 활성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도시민과 농업인을 연계한 도농 교류 △농촌 일손돕기 참여 등 사회공헌 활동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및 농축산물 판로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 △기관·소속 임직원에 대한 금융서비스 확대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함께 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조현재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농촌을 위해 적극 발 벗고 나서겠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공단이 관리하는 올림픽공원 내 농산물 직거래장터 추진 등 활발한 도농교류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경륜·경정, 스포츠토토를 통해 조성한 체육진흥기금을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체육진흥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학교밖 청소년, 보호종료청소년의 스포츠분야 진로탐색지원, 지역 소외계층 지원 및 사랑나눔봉사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서울농협 이대엽 본부장은“이번 협약으로 코로나19와 외국인 근로자 입국 제한 등으로 인력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농촌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하며,“앞으로도 우리 서울농협은 농촌 일손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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