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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아내 박지연, 스테로이드 부작용 고백 "문페이스 때문에 지방 이식 오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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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4-29 14:22:46 수정 : 2021-04-29 14: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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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스테로이드 부작용을 고백했다.

 

박지연은 27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나름 얼굴 작다는 소리 듣는 제가 아프고 나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문페이스 부작용이 왔던 거 아시나요?”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지방이식 오해도 많이 받았다”며 “예쁘다는 소리는 못 들어도 얼굴 작다는 소리듣던 제가 얼마나 스트레를 받았는지 (모른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랬던 제가 이식신을 잃고 스테로이드를 끊으면서 붓기가 빠졌다”고 덧붙였다.

 

‘문페이스’란 얼굴에 급격히 살이 붙으며 보름달처럼 붓는 증상을 말하며, 박지연은 둘째 임신 이후 임신 중독증으로 신장이식 수술을 받은 바 있다.

 

그의 남편 이수근은 지난 2월 한 예능에서 “아내가 장인어른한테 신장 이식을 받았는데 결과가 그렇게 좋지 않았다. 투석한 지 3년째”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박지연, 이수근 부부는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박지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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