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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새 MC는 금새록…PD "각종 알바 섭렵으로 현장 경험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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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4-29 10:35:08 수정 : 2021-04-29 10: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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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금새록이 정인선의 뒤를 이어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 MC로 합류하게 됐다.

 

29일 SBS ‘골목식당’ 측에 따르면 금새록은 이날 진행되는 ‘부천 상동골목’ 편부터 촬영에 들어가 백종원, 김성주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2011년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금새록은 SBS 금토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신입 형사 ‘서승아’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으며, 버라이어티 예능 ‘런닝맨’에도 여러 차례 출연해 예능감을 보여준 바 있다.

 

‘골목식당’을 통해 처음으로 MC에 도전하게 된 그는 ‘2030 요즘 세대’의 입맛을 대변하고 기존 진행자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

 

정우진 PD는 “금새록이 배우가 되기 전, 모델하우스, 영화관, 예복 판매 등 각종 알바를 섭렵한 이른바 ‘알바 금메달’이더라”며 “현장 경험이 많기 때문에 ‘골목식당’에 최적화된 MC”라고 설명했다.

 

한편 금새록이 출연하는 ‘골목식당’ 첫 방송은 내달 12일 처음 공개된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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