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 인기… EU·캐나다 등 세계 시장 확대 나서

입력 : 2021-04-30 03:00:00 수정 : 2021-04-29 09:05:14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아마존 브랜드관 선적식에서 기념촬영한 모습. 전남도 제공

전남지역 농수산식품이 미국 아마존관 브랜드관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28일 전남도에 따르면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 연간 수출 500만 달러 달성과 미국을 넘어 캐나다, EU, 영국, 인도까지 입점 확장 목표 달성을 위해 입점기업 등을 대상으로 세계시장으로 영역을 확대는 물론 매출 증대 방안 온라인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는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 위탁 운영사인 미국 크리에이시브와 광주전남코트라지원단, 전라남도중소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주최했다.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본사를 둔 크리에이시브는 한국과 영국, 독일, 중국에 지사를 둔 아마존 기반 마케팅·위탁판매 전문기업이다.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본사를 둔 크리에이시브는 한국과 영국, 독일, 중국에 지사를 둔 아마존 기반 마케팅·위탁판매 전문기업이다. 한국의 홍삼과 화장품 등 1000여 제품을 판매하며 연매출 3000만 달러를 달성하고 있다. 

 

2020년부터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 운영과 함께 전남 수출기업 제품의 아마존 입점과 마케팅, 판매, 주문·재고·고객관리, 대금 정산까지 미국 내 온라인 총괄 지원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 개설 10개월째를 맞아 추가 신제품 개발과 마케팅 확대를 통해 2021년 수출 500만달러 달성과 브랜드관의 전 세계 확대 진출 등 목표를 입점 기업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1년 브랜드관 입점기업 지원계획 △코트라의 제3국 바이어 발굴 지원사업 안내 △효과적인 온라인 공동물류시스템 △캐나다·EU·영국·인도 시장 분석 및 확대 계획 ▲아마존 마케팅의 필요성 및 추진전략 △아마존 브랜드관 입점 성공사례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이상진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미국 아마존을 넘어 영국과 EU, 캐나다와 인도 아마존에 진출하기 위해 ‘전라남도’ 상표 출원을 모두 마쳤다”며 “올해 아마존을 통해 수출 500만 달러를 달성하고,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을 전문 대표 브랜드로 만들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1년 이상 상온 유통이 가능한 농수산식품 제조기업 중 입점을 바라는 기업으로부터 수시로 신청을 받고 있다.

 

무안=한승하 기자 hsh62@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