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세종 순대국밥집 부강옥 등 88곳 백년가게 선정

입력 : 2021-04-28 21:42:57 수정 : 2021-04-28 21:42:56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도평요’ 등 백년소공인도 69곳
전북 전주의 교동다원 입구.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중소벤처기업부는 장수 소상공인의 성공 모델 확산을 위해 백년가게 88개, 백년소공인 69개를 추가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백년가게는 고유의 사업을 장기간 계승 발전시키는 소상인과 중소기업, 백년소공인은 장인 정신을 가지고 한 분야에서 지속가능 경영을 하는 우수 소공인이다. 이번까지 백년가게 812개, 백년소공인 413개가 선정됐다.

새로 선정된 백년가게에는 3대째 가업승계 중인 세종 부강면의 순대국밥 전문점 ‘부강옥’, 50년간 미용업에 종사하며 행정안전부 신지식인에도 선정됐던 광주 서구의 ‘문미영헤어컬렉션’, 100년이 넘은 한옥을 원형 수리해 1999년에 개점한 전북 전주의 ‘교동다원’ 등이 있다. 백년소공인에는 도예명장 한일상씨가 1976년 설립해 백자연구소로 운영되는 경기 광주의 ‘도평요’, 무형문화재 두석장의 이수자인 정태교씨가 22년 동안 전통 가구용 장석을 전문 제작하는 경남 진주의 ‘고전장석’ 등이 있다.

 

이정우 기자 woolee@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