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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을 위하여”… LG전자·협력사 한자리에

입력 : 2021-04-29 03:00:00 수정 : 2021-04-28 22: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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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연구개발센터서 정기총회
2021년 사업 방향·경영현황 등 공유
2021년 LG전자 협력회 정기총회. LG전자 제공

LG전자와 협력사가 한자리에 모여 지속가능한 상생을 모색했다.

 

LG전자는 28일 경남 창원시 창원 연구개발(R&D)센터에서 협력회 임원단인 8개 협력사 대표와 LG전자 구매·SCM경영센터장인 이시용 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LG전자 협력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80개 협력사의 대표들은 화상으로 참석했다.

 

LG전자와 협력사는 2013년부터 매년 협력회 정기총회를 열고 상생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LG전자는 협력사와 올해 사업방향과 경영현황 등을 공유하고 작업환경,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기 위해 협력사 생산라인의 자동화 및 정보화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협력사 동참을 요청했다.

 

LG전자는 2011년부터 협력사의 경영 역량, 재무 역량, 소통 및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해오고 있는 5대 상생과제를 올해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5대 과제는 경쟁력 강화, 차세대 기술, 자금, 교육·인력, 인프라 개선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LG전자는 협력사가 생산라인을 자동화하고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남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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