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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1만명에 마스크 60만장 전달 [사회공헌특집]

입력 : 2021-04-28 21:08:06 수정 : 2021-04-28 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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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지난 5일 서울시 중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최운정(왼쪽)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장과 강지용 이마트 CSR 팀장이 협약식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마트 제공

이마트는 2019년부터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을 위해 KF94 마스크를 지원하고 있다.

이마트는 총 60만장의 KF94 마스크를 전국 1만명의 취약계층에 이달 순차적으로 개별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2019년 4월 이마트는 보건복지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마스크 지원 협약을 맺었다. 당시 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름에 따라, 마스크 구매에 경제적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에게 3년간 미세먼지 마스크를 지원키로 한 것이다.

2019년에는 황사가 많은 시기에 총 33만장의 황사마스크를 취약계층에 지원했으며, 작년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일회용 마스크 50만장을 지원했다. 시의성을 고려한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돕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는 것이다.

올해는 작년보다 지원 물량을 10만장 늘려 총 60만장의 KF94 마스크를 1만명의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에게 지원한다. 이와 관련해 이마트는 지난 5일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 빌딩에서 취약계층 마스크 지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마트는 코로나19와 관련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물품 지원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2월 코로나 지역 감염으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던 대구·경북지역에 10만장의 마스크를 기부하고 211만장의 마스크를 선제적으로 공급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했다.

같은해 4월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무료 급식소가 폐쇄된 데 따라 전국 취약계층 7800명에 피코크 HMR(가정간편식) 상품과 기타 생필품을 지원했다. 코로나로 타격을 입은 경북지역 농산물 소비촉진 행사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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