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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에 과학놀이 키트·식료품 박스 제공 [사회공헌특집]

입력 : 2021-04-28 21:08:46 수정 : 2021-04-28 21: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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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LS그룹이 지역 아동들에게 제공한 LS@HOME박스와 과학놀이 키트 3종. LS그룹 제공

LS그룹(회장 구자열)은 창립 이후 ‘미래세대의 꿈을 후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보다 좋은 기업이 되기 위한 지역사회 소외계층지원, 글로벌 개발사업 등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국내외 단체 및 야외 활동이 제한됨에 따라, LS는 기존에 운영해오던 그룹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LS 대학생해외봉사단’과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를 일시 중단하고 이를 대체하기 위한 ‘언택트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4월부터 구미, 동해, 부산, 안양, 울산, 인천, 전주, 청주, 천안 등 전국의 9개 지역 아동 3000여 명을 대상으로 과학놀이 키트와 함께 마스크, 식료품 등이 담긴 ‘LS@HOME박스’를 제공하며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정상적인 일상을 영위하지 못하는 미래세대 응원에 나섰다. LS@HOME박스에는 미세먼지 황사마스크, 손세정제 등의 위생용품과 햇반, 라면, 참치, 음료 등 다양한 식료품까지 포함돼 있다.

비철금속 소재기업 LS니꼬동제련은 지난달 4일 울산양육원에 1000만원 규모의 항균동 문손잡이를 기부했다. 동(銅)의 항균성은 다양한 바이러스와 세균으로부터 인체를 지켜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LS니꼬동제련이 문손잡이를 기부한 것은 지난해 온산초등학교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2월 LS일렉트릭은 굿네이버스와 함께 저소득 초등학생에게 약 2000만원 상당의 책가방 등 신학기 용품을 기부하는 ‘LS일렉트릭 꿈드림 키트 지원’ 사업을 펼쳤으며, LS전선은 지난해 7월 동해시 자활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택배 차량을 동해지역자활센터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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