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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서 발열 감지 관광객, 코로나 확진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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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4-28 16:52:56 수정 : 2021-04-28 16: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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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제주공항에서 발열이 감지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제주도는 27일 관광객 A씨가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관광을 위해 지난 26일 서울에서 제주를 방문했다. 제주공항에서 발열이 감지돼 제주공항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검사 당시엔 발열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현재는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나,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공항 발열 감시 과정에서 확진자를 발견한 것은 이번이 7번째다. 제주도는 입도 과정에서 37.5℃ 이상의 발열자는 건강기초조사서를 작성하고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단순 발열자를 제외하고 제주공항에서 진단검사를 받은 인원은 총 1117명이다. 이중 입도객 6명 등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주=임성준 기자 jun258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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