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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시험설비 적극 개방 동반성장 견인 [사회공헌특집]

입력 : 2021-04-28 21:07:02 수정 : 2021-04-28 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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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의 용인기술연구소 전경. 현대모비스 제공

현대모비스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동반자’를 사회책임경영 핵심전략으로 삼고 이해관계자와 지속가능한 미래가치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경제, 사회, 환경분야(ESG)에서 균형있는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다.

현대모비스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정책의 일환으로 ‘동반성장 문화 조성,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속성장 환경 구축, 소통과 공감’을 전략과제로 수립했다. 이를 위해 금융지원, 협력사 역량 강화, 커뮤니케이션 확대 등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현대모비스는 협력사들의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현대모비스가 보유한 최신 특허를 개방하고, 지식재산권 공개와 무상 이전을 실시하고 있다. 작년 현대모비스의 특허 개방과 이전 건수는 300건에 육박한다.

국제 표준을 충족하는 시험시설이 부족한 중소 협력사에는 고가의 연구시험설비를 갖춘 시험실을 적극 개방해 기술역량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외 현대모비스의 연구개발 시설을 활용한 협력사의 시험·테스트 장비 사용 횟수는 2300여건에 이른다.

현대모비스는 2016년부터 매출 5000억원 미만 중견, 중소 협력사에게는 전액 현금으로 대금을 지급하고 있다. 신규부품 개발 시에 막대한 투자비가 소요되는 만큼 협력사들의 초기 비용 지급에 어려움이 없도록 금형 비용도 양산 전 일시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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