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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예술가 창작활동·전시 해마다 후원 [사회공헌특집]

입력 : 2021-04-28 20:53:40 수정 : 2021-04-28 21: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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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서울 마포구 아현동주민센터에서 효성 직원들이 지역 어르신에게 ‘사랑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효성 제공

효성은 기부금을 전달하고 일자리 창출에 나서는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자립과 안정적인 생계 지원을 통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올해 초 신년사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 경영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적극적인 사회공헌 의지를 밝힌 바 있다.

효성은 장애예술가 및 장애어린이 재활 지원 등 배리어프리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다. 효성은 지난달 22일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 입주 예술가들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잠실창작스튜디오는 2018년부터 효성이 후원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시각예술 분야 장애예술인 창작 공간이다. 후원금은 매년 장애예술가들의 작품 창작 지원비와 전시비용으로 사용된다. 또한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푸르메재단에 ‘장애어린이 의료재활·가족 지원사업’ 지원금 1억150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9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업이다.

효성은 2013년부터 급식조리전문가 등 다양한 취업 활성화 프로그램의 후원 통해 경력 단절 여성, 장애인 등에 대한 취업을 지원하고 직장에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여건 마련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해 8월 서울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 여성들을 위한 취업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기금으로 7000만원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효성의 베트남 법인이 위치한 지역사회 내 저소득 미혼모 가정의 경제적 자립 지원과 국내 사업장 인근 지역에 후원금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 지역 내 홀몸 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의 생계비와 의료비 등으로 사용되는 ‘희망나눔 페스티벌’ 후원,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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