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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과학 꿈나무 육성 경진대회 개최 [사회공헌특집]

입력 : 2021-04-28 20:54:32 수정 : 2021-04-28 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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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19 대상 수상자 발표 모습. 한화 제공

“미국 인텔은 자사의 경진대회를 통해 선발한 인재 중 노벨상을 7명 배출했다. 이번 경진대회를 ‘한국의 젊은 노벨상’을 지향하는 국내 최고의 경진대회로 만들겠다.”

첫 대회였던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11’ 개최에 앞서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과학문화 저변확대의 의지를 밝힌 내용이다.

한화그룹은 올해도 미래의 과학 꿈나무 육성과 창의적 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한화사이언스챌린지(Science Challenge) 2021’을 개최한다. 2011년부터 노벨상에 도전하는 과학인재 육성을 모토로 대회를 개최한 후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대회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지난 9회의 대회를 거치며 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청소년들이 과학 탐구 정신을 발현하는 경연의 장이자 미래의 노벨상에 도전하는 꿈과 희망의 도전 무대로서 그 입지를 확고히 해왔다.

매년 1000명이 넘는 과학 영재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경진대회로 대상 4000만원을 포함해 약 2억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본선 진출자에 대해서는 한화그룹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해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과학경진대회로 자리 잡았다.

시행 첫해부터 지속가능한 내일을 주제로 에너지, 기후변화 분야 등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논리성, 실용성 등에 심사 포인트를 두고 있다.

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2명의 고교생과 1명의 지도교사가 한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학교당 출전 팀 수는 제한은 없으며 타 학교 학생과 연합 출전도 가능하다. 온라인 1, 2차 예선과 본선을 거쳐 오는 8월27일 수상식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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