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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저축은행, ESG 리딩 최우수 금융사 선정 [투데이 마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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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4-28 15:59:56 수정 : 2021-04-28 15: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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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새로운 금융상품은 쉽게 지나치기 쉬운 귀찮은 ‘광고’ 취급을 받기 일쑤다. 하지만 돈과 직결되는 경제 유행을 반영한 ‘소식’이기도 하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은 이익 극대화를 위해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현재의 경제·사회 흐름과 분위기를 반영한 상품을 출시한다. 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소비자의 몫이다. 나에게 유용한 상품을 찾아 소액 재테크에 활용하거나, 상품의 옥석을 가려내는 가늠자로, 또 때로는 보다 현명한 투자를 위한 ‘정보’로 삼을 수도 있다. 매일 주요한 금융상품을 간추려 소개한다.
상상인저축은행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서 진행된 ‘리딩금융 ESG어워드’에서 저축은행상〮호금융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광석 상상인저축은행 경영기획본부장(오른쪽)이 수상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머니S

상상인저축은행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서 열린 '리딩금융 ESG 어워드’에서 저축은행·상호금융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리딩금융 ESG어워드’는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우수 금융회사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초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문 시상식이다.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 원종현 국민연금 기금 수탁자 책임전문위원회 위원장, 김성주 금융감독원 지속가능 금융팀장, 이지환 카이스트 경영대 교수·SK사회적기업가 센터장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상상인저축은행은 휠체어가 필요한 전국 6~13세 아동들의 적극적인 신체 활동과 긍정적인 삶의 태도 형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8년부터 4년째 ‘휠체어 사용 아동 이동성 향상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 2600여 아동에게 수동 맞춤 휠체어, 전동키트, 안전용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지난 해부터는 ‘휠체어 사용 아동 신체 발달 프로젝트’를 추가, 휠체어를 지원받은 아동들의 운동과 재활 지원을 통해 건강한 신체, 정서 발달을 돕고 있다.

 

이 외에도 친환경용품 사용 권장 캠페인, 나무심기 등을 통한 환경보호 실천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본사 전 임직원용 텀블러를 다량 구매해 비치하고 개인 텀블러 사용시 브랜드 원두커피를 100원에 제공하는 등 베네핏을 제공해 적극 참여토록 유도하고 있다. 2019년에는 상상인그룹 임직원이 참여하는 ‘희망나무 심기’ 행사를 통해 휠체어 사용 아동 가정과 함께 종로구 소재 ‘경희궁 공원’에 2,6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도심 녹지화 및 미세먼지 저감에도 앞장섰다.

 

이인섭 상상인저축은행 대표는 “‘상상으로 세상을 더 널리 이롭게 한다’는 그룹 미션 실현을 위한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그룹의 노력들이 좋은 결실을 맺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우리 사회와 환경을 이롭게 하는 일들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남정훈 기자 ch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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