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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러시아, 코로나19로 11일 연휴 생겨…일부 지역 주류 판매 금지”(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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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4-28 16:35:48 수정 : 2021-04-28 16: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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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출신 방송인 에바(사진 왼쪽)가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러시아의 상황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게스트로 에바, 박영진이 출연했다.

 

이날 에바는 러시아 근황 질문에 “5월 1일부터 11일까지 급 방학이 돼버렸다”고 전했다.

 

에바는 “근로절이나 전승기념일이 있긴 했지만 연달아 쉬는 건 아니었다”며 “코로나19가 악화되면서 대통령이 아예 1일부터 11일까지 쭉 연달아 쉬라고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제는 너무 갑작스럽게 발표해 학교들은 아마 내일까지만 나가고 방학일 것”이라며 “5월 1일부터 11일까지 주류 판매도 금지한다는 보도가 나와 사람들이 멘붕이었는데 거짓 뉴스라더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실제로 연휴 기간 동안 법으로 주류 판매를 금지한 곳도 있다더라”고 덧붙여 현재 상황을 전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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