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KOTITI시험연구원, 안전한 무니켈 패션주얼리 유통 선도

입력 : 2021-04-28 15:21:14 수정 : 2021-04-28 15:21:13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협약기관들과 상호협력 통해 금속 장신구 안전 인증 활성화 구축

KOTITI시험연구원(이사장 김정수)은 익산패션주얼리공동연구개발센터, 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 한국표면처리기능장회, 서울장신구사업협도조합, 한국폴리텍대학, 이랜드와 함께 안전한 무니켈 금속 장신구 유통을 선도하기 위해 지난 8일 ‘금속 장신구 안전 기반 마련’ 다자간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0년부터 KOTITI시험연구원에서 구축한 ‘금속장신구 민간 자율 인증 제도’와 관련하여 국가기술표준원 R&D사업 지원을 받아 무니켈 금속장신구의 유통을 선도하기 위한 네트워트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7개의 협력기관들은 금속 장신구 안전 인증의 활성화 및 기반 구축 협력, 시범 인증, 교육 및 홍보, 기술 자문, 정보교환 등의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진행된 행사에는 KOTITI시험연구원 및 협력기관, 다양한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상락 KOTITI시험연구원 원장은 “안전한 무니켈 금속장신구 유통을 위해 KOTITI시험연구원에서 구축한 금속장신구 민간자율 안전 인증이 장기적으로 안전 의식의 저변을 확대할 것”이라며 “시장과 함께 뿌리 내리는 실질적 인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KOTITI시험연구원은 오는 5월 1일부터 금속장신구의 안전성 증명 및 향상에 기여하고자 ‘금속장신구 알레르기 안정 인증’ 시범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안전한 금속장신구 유통의 좋은 선례가 될 수 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