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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암교육문화재단, 제17회 ‘경암상’ 후보자 추천 접수

입력 : 2021-04-29 03:00:00 수정 : 2021-04-28 1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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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7회째를 맞는 ‘경암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경암교육문화재단은 오는 7월 15일까지 제17회 경암상 후보자 추천을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

 

경암상 후보자 추천은 △인문·사회 △자연과학 △생명과학 △공학 등 4개 부문이다. 경암상 후보자 자격은 인격과 덕망을 겸비하고 학술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의 발전과 인류사회의 공동선 구현에 탁월한 업적을 이룩한 대한민국 국민(한국계 인사 포함)으로, 추천마감일까지 생존한 분으로 한정된다.

 

후보자 추천은 각 대학교 총·학장과 주요학회 회장, 경암상 역대 수상자, 경암상 위원회 및 추천위원회, 교수 3인 이상 공동추천 등으로 할 수 있다.

 

재단은 추천된 후보자들에 대한 각 부문 심사위원들의 개별적인 심사와 9월에 열리는 1·2차 심사위원회의 합동심사를 거쳐 경암상 위원회 인준을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수상자에게 2억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되는 제17회 경암상 시상식은 11월 5일 부산 부산진구 경암교육문화재단 사옥에서 개최된다.

 

한편 ‘경암상’은 평생을 성실과 근면, 검약의 정신으로 이룩한 결실을 사회로 환원하고자 했던 경암 고 송금조 선생의 숭고한 뜻에 따라 2004년 제정됐다.

 

경암교육문화재단은 순수공익재단으로 국가발전의 토대가 될 학술진흥과 인재양성, 문예 창달에 기여한 학자와 예술가를 대상으로 경암상을 시상해 지난해까지 총 71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부산=오성택 기자 fivesta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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