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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유통, 하얀 도자기 같은 ‘백자 멜론’ 첫 출하

입력 : 2021-04-29 03:00:00 수정 : 2021-04-28 14: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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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모델들이 올해 첫 출하된 ‘백자멜론’을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대표이사 정연태)은 달고 부드러운 식감의 ‘백자 멜론’을 올해 처음 판매한다.

 

경남 함안군에서 출하된 ‘백자 멜론’은 흰색 바탕에 녹색 호피무늬가 그려진 외형이 가야시대 도자기인 백자와 유사해 가야백자멜론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일반적인 멜론과 달리 껍질이 얇고 과육은 부드러우며 당도는 약 13~16 brix 정도로 달다. 실온에서는 약 10일 정도 두고 먹어도 될 만큼 저장성이 좋다.

28일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모델들이 올해 첫 출하된 ‘백자멜론’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비타민C, 칼슘, 무기질이 풍부하고 항산화 물질인 베타카로틴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야맹증 예방과 시력보호, 감기 등 각종 질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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