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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다이어트 비법 “하루 두 끼+방탄커피…오후 6시 고기+야채 맘껏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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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4-28 13:42:01 수정 : 2021-04-28 13: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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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담비(사진)가 화보를 찍기 전 저탄고지 다이어트에 돌입한 사실을 알렸다.

 

손담비는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 ‘손담비의 일하고 먹는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손담비는 “나는 하루에 딱 두 끼를 먹는데 일어나서 방탄커피를 마시고 3시간 후에 유부 곤약밥을 먹는다”며 “운동하고 집에서 지내다가 6시쯤 고기 1인분을 주문한다. 고추장이나 쌈장은 먹으면 안 되니까 대신에 야채에다가 고기를 마음껏 먹는다. 그걸로 하루 식단이 끝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저탄고지 다이어트로 인한 고기 섭취에도 탄수화물을 먹을 수 없어 괴롭다는 손담비는 “탄수화물을 너무 안 먹으니까 치팅데이 때 눈이 막 돌아간다. 떡볶이처럼 자극적인 음식을 엄청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화보 촬영 중이던 손담비에 배고프지 않냐고 묻자 “원래 촬영할 때는 집중하느라 배가 안 고픈데 일이 끝나면 배고프다. 촬영 마치고 고기를 먹으려고 한다. 어제도 고기 먹어서 지겹다. 삼겹살을 주로 많이 먹고 소고기도 먹는다”고 말했다.

 

화보 촬영 등 스케줄을 마친 손담비는 집에서 고기 배달을 위해 앱을 살피던 중 비싼 가격에 놀랐다. 손담비는 “식비를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키토(키토제닉, 저탄고지 다이어트)의 문제는 이런 거다. 너무 비싸서 돈이 많이 든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떡볶이랑 면을 먹고 싶다. 면을 미친 듯이 흡입하고 싶다. 촬영할 때 샐러드 반 먹었고 공복이 6시간 정도 된 것 같다”면서 고기가 배달되자 폭풍 흡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사진=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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