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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3세' 함연지, 故 함태호 회장과의 추억 회상 "집안 막내라 무척 귀여워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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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4-28 14:08:36 수정 : 2021-04-28 14: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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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함연지(28)가 할아버지 故 함태호 회장에 대한 그리움을 고백했다.

 

함연지는 27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할아버지 보고 싶어요. 저는 저희 집안 전체 막내라 할아버지가 저를 엄청 귀여워하셨어요. 저랑 장난도 많이 치시고, 은근히 제 고민도 많이 들어주시고. 제가 배를 쓰다듬으면 좋아하시던 할아버지가 그리운 저녁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럿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함연지는 할아버지의 품에 안긴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故) 함태호 회장은 식품 전문업체 ‘오뚜기’의 창업주로, 현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아버지다. 그는 지난 2016년 9월 노환으로 별세했다.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할아버지 닮으셨네요. 얼굴형, 오뚝한 코”, “얼마나 예뻐하셨을지”, “회장님 좋은 분이셨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 함연지는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남편과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함연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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