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71명 발생한 9일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정부 "3차보다 더 큰 유행 가능성…1∼2주 내 '더블링' 위험도"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