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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세쌍둥이 해병대원 탄생… 서해 최북단 백령도 전원배치

입력 : 2021-04-08 20:47:06 수정 : 2021-04-08 23: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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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근무 큰형 추천으로 입대
세쌍둥이 해병대원들이 8일 자대 배치를 앞두고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해병대교육훈련단 제공

세쌍둥이 ‘해병대원’이 나왔다. 8일 해병대교육훈련단에 따르면 이날 부대 연병장에서 해병 1267기 1154명 수료식을 가졌으며 세쌍둥이인 김용호·용환·용하 이병이 ‘천하무적해병’이 됐다. 세쌍둥이 해병대원이 탄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만 19세인 이들은 2015년 연평도에서 해병 1203기로 복무한 큰 형(김동화 예비역 병장) 추천으로 해병대에 입대했다. 세쌍둥이는 서해 최북단 백령도 해병대 6여단에 배치된다.

 

포항=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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