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현지시간) 런던의 미얀마 대사관에서 쫓겨난 초 즈와 민 영국 주재 미얀마 대사(왼쪽)가 침통한 표정으로 대사관 앞에 서 있다. 미얀마 군부 쿠데타를 비판해 온 그는 전날부터 대사관 출입이 통제되자 “런던 한복판에서 벌어진 쿠데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1-04-08 21:14:13 수정 : 2021-04-08 22:20:21
8일(현지시간) 런던의 미얀마 대사관에서 쫓겨난 초 즈와 민 영국 주재 미얀마 대사(왼쪽)가 침통한 표정으로 대사관 앞에 서 있다. 미얀마 군부 쿠데타를 비판해 온 그는 전날부터 대사관 출입이 통제되자 “런던 한복판에서 벌어진 쿠데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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