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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단신] 서울독립영화제 단편영화 25편 상영회 외

입력 : 2021-04-09 03:00:00 수정 : 2021-04-08 20: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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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독립영화제 단편영화 25편 상영회

 

서울독립영화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와 시네마테크전용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단편영화 25편을 선보이는 ‘인디피크닉 2021’(사진)을 개최한다. 상영작은 영화제 수상작과 화제작으로 장편 중심의 예년과 달리 단편에 집중한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여성의 노동을 숭고하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조명한 이나연·조재민 감독의 ‘실’, 계급의 서늘한 명함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은 서예향 감독의 다큐멘터리 ‘가양 7단지’, 고령 노동자의 서글프고 아찔한 삶을 그린 김나연 감독의 ‘실버택배’ 등이다. 이번 상영회에서는 단편영화 외에도 이란희 감독의 ‘휴가’, 조은 감독의 ‘사당동 더하기 33’ 등 장편 화제작 8편도 특별 상영된다. 자세한 예매 방법은 서울독립영화제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올 첫 마블 영화 ‘블랙 위도우’ 7월 국내 개봉

 

올해 첫 마블 스튜디오 영화는 ‘블랙 위도우’(사진)다. 월트디즈니 코리아에 따르면 ‘블랙 위도우’는 당초 지난해 상반기 개봉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여러 차례 연기 끝에 오는 7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블랙 위도우’는 어벤져스의 히어로 블랙 위도우(스칼릿 조핸슨)가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거대한 음모를 막기 위해 어두웠던 과거의 진실을 마주하고, 목숨을 건 마지막 선택을 하게 된다는 이야기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충격적인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던 스토리, 그리고 옛 동료들인 ‘옐레나 벨로바’(플로렌스 퓨), ‘멜리나 보스토코프’(레이첼 와이즈), ‘레드 가디언’(데이빗 하버) 등과 함께했던 블랙 위도우의 밝혀지지 않은 과거를 공개한다.

 

‘번지점프를 하다’ ‘독전’ 등 연달아 재개봉

 

NEW(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가 걸작 멜로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를 시작으로 ‘독전’, ‘신세계’, ‘악녀’ 등을 연달아 재개봉한다. 전국 CGV 시그니처 K에서 상영하는 ‘번지점프를 하다’는 82학번 인우(이병헌)와 태희(이은주)의 운명적 사랑을 그린 작품. 시대를 앞서갔다는 평을 받으며 2001년 개봉 이후 꾸준히 회자돼 온 작품이다. ‘독전’, ‘신세계’, ‘악녀’는 영화관 씨네Q에서 관객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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