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AE173 준서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인터섹션 : 트레이스(INTERSECTION : TRACE)’의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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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AE173 준서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인터섹션 : 트레이스(INTERSECTION : TRACE)’의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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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 납득 어려운 장동혁의 미국행 30년 전의 일이다. 1996년 4월 총선에서 신생 정당 자민련이 50석을 얻어 정국의 캐스팅보트를 쥐게 되자 김종필(JP) 총재는 의기양양했다. 한껏 고무된 JP는 일본 미야자키현 방문을 추진했고, 출국일이 다가오자 들뜬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경북 의성의 김화남 당선자가 돌연 탈당하자 JP는 출국 이틀 전 방일 계획을 전격 취소한다. 당시 여당인
[김기동칼럼] 추경의 정치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결렬됐다. 이미 전쟁 이전에 배럴당 70달러 안팎이던 국제유가는 100달러를 오르내리고 원·달러 환율도 1500원을 넘나든 지 오래다. 고유가·고환율·고물가 등 중동발 ‘3고’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한국은행도 올해 성장률이 당초 예상치인 2.0%를 밑돌고, 물가는 2%대 중후반으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중동전쟁이 장기화하면
[기자가만난세상] 스포츠를 넘어 돈 되는 공연장으로 기존의 대형경기장은 ‘경기 있는 날만 열리는 공간’이었다. 수만석의 좌석은 비어 있는 날이 더 많았다. 대형 체육행사를 위해 건설해 행사를 끝낸 대형경기장의 유지비는 도시의 부담으로 남았다. 충남도가 KTX천안아산역 인근에 대형 돔구장 건설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한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한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은 이 공식을 뒤집었다. 이곳은 더 이상 스포츠시설이
[조홍식의세계속으로] 트럼프의 미국은 진짜 미국인가 이란전쟁을 살펴보면 머리털은 꼿꼿이 서고 뼈가 시릴 정도로 끔찍하다.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개인적이고 독단적이며 충동적인 판단으로 전쟁을 시작했다. 그런데 세계 최강 미군의 화력을 한 달 넘게 집중하여 퍼부었는데도 이란 정권이 건재하자 대통령이 직접 나서 이란 문명을 지워 버리겠다는 폭언과 전쟁범죄에 해당하는 민간시설 파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