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4·7 재보선 KBS·MBC·SBS 공동 출구조사 결과, 서울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59%를 기록해 37.7%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장 보궐선거의 경우,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64%를 기록해 33%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강진 기자 jin@segye.com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7일 4·7 재보선 KBS·MBC·SBS 공동 출구조사 결과, 서울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59%를 기록해 37.7%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장 보궐선거의 경우,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64%를 기록해 33%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강진 기자 jin@segye.com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공안증(恐安症) ‘셔틀콕 여제’ 안세영(24)은 등장부터 강렬했다. 만 15세가 되던 2017년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8전 전승을 거둬 충격을 줬다. 중3이 선발전을 통과한 것도 놀랍지만 이렇게 압도적인 성적을 거둔 전례가 없다. 소문난 악바리라 훈련량이 지독하다. 100kg 이상 무게로 스쿼트와 데드리프트 등 하체 근력 운동을 하고, 코로나 사태로 운동시설을 이용
[조남규칼럼] 李 통합 행보가 공감 못 얻는 이유 이재명 대통령은 기회 될 때마다 통합을 외친다. 이제는 야당 대표가 아닌 ‘국민의 대표’라면서 ‘파란색’(민주당 상징색)만 챙기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발산한다. 야당 출신을 발탁하는 탕평 인사도 했다. 그런데도 ‘정파적’이라는 꼬리표는 좀체 사라지지 않는다. 대통령실은 서운할 수 있겠지만, 불신을 키워온 정치의 업보다. 레토릭을 넘어선 통합 행보가
[기자가만난세상] 로봇이 점령한 CES “저 이제 로봇이 별로 안 신기한데요….” 지난 6∼9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박람회 ‘CES 2026’이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는 그야말로 로봇이 널려 있었다. 춤추고, 커피를 내리고, 청소하고, 셀카를 찍고, 카드게임을 하고, 권투까지 한다. 관련 분야 담당도 아닌 데다 평소 기술에 큰 관심이 없던 내겐 낯선
[기고] 혼란 부른 직매립 금지, 기후부는 뭘 했나 2026년 1월 1일부터 수도권에서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전면 금지되었다. 매립 중심 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자원순환 사회로 나아가겠다는 정책 취지는 분명 옳다. 환경오염과 매립지 포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에너지 회수 중심의 처리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데 이견은 없다. 그러나 시행 이후 이어지는 혼선과 갈등을 보면, 이 정책이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