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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자택서 개표볼듯…부인, 코로나 음성 후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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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4-07 19:10:50 수정 : 2021-04-07 19: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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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이 7일 오전 국회에서 4·7 재보궐선거 투표독 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4.7 jeong@yna.co.kr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이 부인의 코로나19 확진자 밀접접촉으로 7일 저녁 여의도 당사의 재보선 개표상황실에 나오기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위원장 측 관계자는 이날 오후 통화에서 "이 위원장의 부인 김숙희 여사가 코로나 진단 검사 결과 음성이지만 2주 자가격리에 들어가게 됐다"며 "동거인인 이 위원장도 자가격리 대상인지 방역당국에 질의해놓은 상태"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투표 호소 기자회견에 참석한 뒤 김 여사의 확진자 접촉 사실을 방역당국으로부터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위원장도 최종적으로 자가격리를 권고받을 경우 2주간 외출이 제한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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