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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방송하는 평범한 주부였는데…감사한 일들이 물밀 듯이 밀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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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4-07 17:59:34 수정 : 2021-04-07 17: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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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 방송인 장영란이 쏟아지는 관심에 감사를 표했다.

 

장영란은 7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장문의 글과 함께 일상사진 여럿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월드 스타 영란 언니. CF 촬영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라고 적혀있는 카드가 꽂힌 꽃다발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그는 아들, 딸을 꼭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장영란은 “사실 저 방송하는 평범한 주부였다. 고정 하나에 너무너무 감사해 하며 열심히 하는. 아이들 키우고 내조하고 살림하는, 방송은 하지만 평범한 주부였다”며 “욕심내 봤자 내 것이 아니면 안 주는 법. 본인만 괴롭다. 그래서 제 삶에 감사해 하며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튀는 일을 하지만 평범한 주부”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런 저에게 요새 꿈에서나 경험할 법한 감사한 일들이 물밀 듯이 들어온다. 많은 분이 진심으로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주시고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고. 툭하면 너무 감동적이라 눈물 난다”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진심으로 모든 분께 감사하다. 하루하루를 감사해 하며 소중히 아껴 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1월부터 인기 웹 예능 ‘네고왕2’의 진행을 맡아 호평을 얻었으며, 현재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소문난 님과 함께’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그는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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