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오종성(사진·34)이 ‘제4회 젊은 작곡가를 위한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7일 대회 홈페이지 등에 따르면, 오 작곡가는 지난달 21일 폴란드 크라쿠프에서 열린 이 콩쿠르에서 ‘챔버 오케스트라를 위한 어 호니 폰스 램페이지(A Horny Faun’s Rampage for chamber orchestra)’로 최우수 작곡상을 받았다. 올해 4회째인 이번 대회에 한국인 수상은 처음이다.
박성준 기자 alex@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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