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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축산경제 영농철 맞이 농촌일손돕기 나서

입력 : 2021-04-08 03:00:00 수정 : 2021-04-07 16: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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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주 축산기획부, 경기 안성 갈전리 자매결연 마을 찾아 구슬땀
농협 축산경제는 7일 경기도 안성시 갈전리 마을을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 했다.(왼쪽에서 4번째) 이찬호 농협경제지주 축산기획부장. 농협 제공

농협(회장 이성희) 축산경제는 7일 경기도 안성시 갈전리 마을을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협 축산기획부 소속 직원 8여명은 자매결연 마을인 갈전리마을을 찾아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마늘쫑 제거, 마늘밭 및 양파밭 잡초제거, 마을 환경미화 등 농촌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농협 축산경제는 갈전리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영농철 일손돕기에 나서며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농협 축산경제 본부부서 및 전국 지사무소 임직원 총 750여명은 봄철 영농기(4~6월)를 맞아 축사청소 및 보수, 모판작업, 과수농가 적화, 적과 작업 등 전사적인 농촌 일손돕기를 펼칠 계획이다.

 

농협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는“본격적인 농번기에 코로나 19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영농철 농가들의 일손부족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농협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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