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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한정판 스니커즈 재판매 편집숍 ‘스태디엄 굿즈’ 연다

입력 : 2021-04-08 03:00:00 수정 : 2021-04-07 11: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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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은 한정판 스니커즈 등을 재판매하는 프리미엄 리셀링 슈즈 편집숍 ‘스태디엄 굿즈’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스태디움 굿즈는 미국 최대 규모의 재판매 신발 매장 중 하나다. 2019년에 영국 명품 패션 플랫폼인 파페치에 3000억원대 매각되며 미국 현지에서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갤러리아는 전 세계 최초로 스태디움 굿즈와 해외 파트너 협약을 맺으며 국내 단독 판권을 갖고 ‘프레드시갈’ 매장 내에 선보였다. 미국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인 프레드시갈도 지난 26일 갤러리아에서 국내 최초로 열었다. 

 

스태디움 굿즈에서는 일반 매장에서는 쉽게 구할 수 없는 희소성 있는 상품들을 판매한다. 재판매 시장에서 팬덤을 형성하며 크게 관심을 받고 있는 ‘나이키 에어조던1’의 다양한 시리즈들을 선보이고 있다. ‘그레이트풀 데드 X 나이키 SB 덩크 로우–그린 베어’와 같이 특별한 테마의 한정판 상품도 판매한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구하기 힘든 한정판 리셀링 스니커즈를 직접 신어보고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스니커즈 매니아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백소용 기자 swini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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