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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진 근황 “속옷 사업 당시 연 매출 1600억…펜트하우스 산다”(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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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4-07 11:09:18 수정 : 2021-04-07 1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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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주병진(사진)이 14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출격하며 사업가로 성공한 근황을 전한다.

 

7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방송가를 주름잡던 환상의 짝꿍 주병진-노사연, 박수홍-박경림과 함께하는 ‘전설의 콤비’ 특집으로 꾸며진다.

 

1990년대 MBC ‘일밤’ 부흥기를 이끈 예능계 전설인 주병진은 노사연과 함께 ‘배워봅시다’를 히트시켰고, 또 다른 레전드 코너 ‘일밤-몰래카메라’를 기획한 개그계 아이디어 뱅크다. 또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 ‘주병진 쇼’, ‘주병진 나이트쇼’를 진행하며 ‘토크쇼의 황제’로 불리며 원조 국민 MC로 활약한 바 있다.

 

그는 언더웨어 회사를 설립해 사업가로 화려한 변신에 성공했다. 이후 주병진은 회사를 매각하고 새로운 사업에 계속 도전해 화제를 모았다.

 

그의 ‘라스’ 첫 출격에 후배 박수홍은 “나의 롤모델”이라며 반가워했고, 박경림은 펜트하우스에 거주 중인 주병진을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펜트하우스2’의 주인공에 빗대며 “주단태 스타일”이라며 엄지를 추켜세웠다.

 

이외에도 주병진은 ‘일밤-몰래카메라’ 코너 아이디어를 낸 것도, 2000년도에 무명이던 김구라를 발굴한 것도 자신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낼 예정이다. 또 자신의 이름을 건 토크쇼 게스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게스트로 당시 최고의 월드 스타를 꼽아 현장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MC로 정점을 찍은 주병진은 속옷 회사를 설립해 사업가로 변신했다. 당시만 해도 낯설었던 ‘패션 속옷’이라는 아이디어를 실현해 큰 성공을 거둔 그는 “연 매출 1,600억을 기록했다”며 사업 초기 후배 개그맨에게 속옷 샘플을 입혀 테스트했던 일화, 파격적인 콘셉트로 화제를 모은 ‘3단계 속옷 노출 광고’ 탄생 비화를 들려줄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한편 ‘개그계 주단태’ 주병진의 연 매출 1600억 성공 신화 비결과 전성기 추억 소환은 7일 오후 10시2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사진=MBC ‘라디오스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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