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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우승' 이승윤이 음악 관두려 했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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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4-07 10:17:07 수정 : 2021-04-07 1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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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 캡처

 

가수 이승윤이 음악을 그만두려고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이승윤은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 출연해 여전한 입담을 드러냈다. 

 

홍대 나들이에 나선 그는 공연장을 돌아보며 음악을 그만두려고 했던 일화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승윤은 “작년 12월 31일까지 딱 음악하고 그만하려고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최후에 미뤄뒀던 게 오디션이었다”며 “이것까지 해봐야 나중에 ‘그래도 나는 최선을 다했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대학가요제 참가했던 일화를 언급하면서 “대학가요제에 나갔는데 뒤집어질 줄 알고”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높아진 인기에 대해 “이쯤 되면 출마해도 되겠다 할 정도”라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앞서 이승윤은 지난 2월8일 방송된 JTBC 경연 프로그램 ‘싱어게인’ 톱6 결승 무대에서 가수 이적의 ‘물’을 열창해 우승했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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