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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하니 “단기 임대 원룸으로 독립…현재 비워내는 삶에 도움”(온앤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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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4-07 09:32:46 수정 : 2021-04-08 11: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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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EXID 출신 하니가 연기자로서 발돋움하고 있는 와중 홀로 독립에 나선 일상이 그려졌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하니의 명상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니는 “오프일 때는 일어나서 명상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며 “숨에 집중한다”고 말했다.

 

현재 열 평 남짓한 풀옵션 단기 임대 원룸에 거주중이라는 하니는 “집이 주는 제한으로부터 조금 자유로워지고 싶어서 나오게 됐다”며 “집에 있으면 열심히 일해야 할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서른살을 맞은 하니는 심리학을 공부하는 심리학도로서의 모습도 보였다. 

 

이날 하니는 아침부터 심리학 강의를 들었다. 앞서 타 방송에서 하니는 서른살을 맞은 고민을 고백하며 학점은행제로 심리학을 공부하고 있는 근황을 전한 바 있어 실제로 ‘온앤오프’를 통해 이를 공개했다. 

 

이에 “심리학 공부가 또 다른 ‘온’의 준비인가”라는 엄정화의 물음에 하니는 “우리가 있는 이 세계에 구멍이 많잖냐. 무언가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성시경은 “무언가를 새롭게 알고 싶어 하는 건강한 사람 같다”라며 감탄했다.

 

이후 드라마 ‘아직 낫 서른’에서 연기하는 동료이자 절치한 사이인 배우 정인선과 차민지가 하니의 원룸을 찾았고 “‘온’으로 만났는데 ‘오프’의 사이가 됐다. 좋아하고 사랑하는 언니”라고 설명했다. 

 

먹방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하니는 이후 러닝을 즐겼다. 그녀는 “지금 내 삶이 무언가를 찾고 있거나 비워내고 있는 것 같은데 거기에 지금 생활이 도움 된다”고 털어놔 현재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사진=tvN ‘온앤오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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