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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1곳 재보선 투표 개시…7시 기준 투표율 1.5%

입력 : 2021-04-07 07:29:32 수정 : 2021-04-07 07: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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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약 843만명 중 13만여명 투표 참여…부산, 약 294만명 중 약 4만명 참여
7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로 중곡2동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한 시민이 투표를 하고 있다. 뉴스1

 

서울·부산시장을 포함해 전국 21곳에서 재·보궐선거 일제히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전국 투표율이 7일 오전 7시 기준 약 1.5%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투표가 시작됐으며, 1시간 동안 전체 유권자 총 1216만1624명 중 17만8561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같은 시간 기준으로, 지난해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투표율(2.2%)과 2018년 제7회 지방선거의 2.2%보다 0.7%포인트 정도 낮은 출발이다.

 

서울시장 선거에는 유권자 842만5869명 중 13만1897명이 투표에 참여해 1.6%, 부산시장 선거는 293만6301명 중 3만9463명이 투표를 마쳐 투표율 1.3%를 기록 중이다.

 

이번 선거는 지난해 3월17일부터 올해 2월28일까지 당선 무효와 사망, 사직 등으로 선거 실시 사유가 확정된 총 21개 지역이 대상이다.

 

서울과 부산 외에 ▲울산 남구청장과 경남 의령군수 2곳 ▲경기도의원, 충북도의원 등 광역의원 8곳 ▲전남 보성군의원, 경남 함안군의원 등 기초의원 9곳의 선거도 치러진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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