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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상호금융, 제1차 디지털혁신위원회 개최

입력 : 2021-04-07 03:00:00 수정 : 2021-04-06 18: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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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금소법 등 금융 환경을 반영한 DT 추진 과제 선정
6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제1차 디지털혁신위원회'에서 이재식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오른쪽 끝)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농협 제공

농협(회장 이성희) 상호금융은 6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제1차 디지털혁신위원회’를 개최하고 디지털금융과 관련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디지털 인력 육성안 ▲빅데이터 활용 활성화 방안 ▲2021년 디지털전환(DT) 추진계획 등이 보고되었으며,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최신 디지털금융 동향 및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최근의 금융 환경 변화에 발맞춰 디지털전환 중점과제 20개를 선정하고 추진계획을 확정으며, 주요 과제는 ▲기후 등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종이 없는(paperless) 전자창구시스템 도입 ▲금융소비자보호법 확대 등에 대비한 소비자보호 시스템 고도화 ▲마이데이터 서비스 구축 등이다.

 

이재식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지속 가능한 디지털 전환 추진을 위해 인재 육성과 문화 확산이 중요하다”며 “신사업 발굴과 데이터 활용을 통해 농협이 디지털 금융을 선도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쌓아가자”고 당부했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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