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농협중앙회,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와 함께 농촌 일손돕기 실시

입력 : 2021-04-07 03:10:00 수정 : 2021-04-06 18:09:30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강원도 춘천시 소재 메론·감자 재배농가에서 농업계가 함께 팔 걷어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진종문 상무(사진 앞줄 왼쪽)와 임직원들이 4월 6일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회장 이학구)와 함께 강원도 춘천시 소재 메론 및 감자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나서기 전 한농연강원도연합회(회장 김창천, 사진 오른쪽)에 양수기 전달식을 갖고 있다. 농협 제공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회장 이학구, 이하 ‘한농연’)와 함께 6일 강원도 춘천시 소재 메론 및 감자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영농철을 맞아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진종문 농협중앙회 상무, 이학구 한농연 중앙회장을 비롯해 양기관 임직원 40여명이 참가하여 메론 줄기 유인과 감자 파종작업 등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4월 6일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회장 이학구)와 함께 강원도 춘천시 소재 메론 농가를 찾아 줄기 유인 작업 등 일손돕기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에서부터 진종문 농협중앙회 상무, 이학구 한농연 중앙회장

이날 현장에서 진종문  농협중앙회 상무는“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와 한마음으로 나선 봉사활동이 일손부족으로 시름하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범농업계가 함께 힘을 모아 농업·농촌이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학구 한농연 중앙회장은 “한농연은 1987년에 설립되어 현재 14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선도적 농업인 단체로서 우리 농업과 농촌을 지키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