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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남성 정자로 젠 출산한 사유리 "기증자 얼굴 못 봐, 대신 습관·성향은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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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4-06 18:07:15 수정 : 2021-04-06 18: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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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비혼모’ 사유리가 정자를 제공한 남성의 정보에 대해 언급했다.

 

6일 방송된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는 사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사유리는 DJ 이지혜가 “정자를 제공해주는 분의 정보를 미리 알 수 있냐”고 묻자, “얼굴은 못 본다. 대신 EQ와 IQ를 볼 수 있다”고 답했다.

 

이어 가족 이력과 술·담배 여부, 습관, 성향 등도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여 관심을 모았다.

 

또한 이날 그는 아들을 출산할 당시를 회상, “하혈을 너무 많이 해서 기절할 뻔했다”며 “잠시 잠이 들었다가 눈을 떴는데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이 쭉 둘러서 있길래 제가 죽은 줄 알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사유리는 이름 모를 서양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아들 젠을 출산했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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