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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봄맞이 헌혈 캠페인 동참

입력 : 2021-04-07 03:00:00 수정 : 2021-04-06 1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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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수급 위한 헌혈로 지속적 선행 실천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 2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임직원이 함께하는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은 헌혈에 앞서 주의사항을 읽고 전자 문진을 실시하고 있다. 경기평택항만공사 제공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문학진)는 지난 2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임직원이 함께하는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공사는 대한적십자사와 지난해 7월 헌혈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헌혈 캠페인을 4회째 이어가고 있다. 

 

평택항 마린센터 주차장에서 세 시간 가량 진행된 이번 헌혈 캠페인에는 공사 직원 및 마린센터 입주기업 직원이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을 통해 헌혈은 혈액이 필요한 환자에게 도움은 물론, 항암효과, 심장질환 예방, 간질환 예방 및 헤모글로빈, 철분 수치 등을 검사할 수 있어서 헌혈 당사자의 건강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는 점을 적극 홍보했다.

 

공사 문학진 사장은 “임직원 및 입주기업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위급한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코로나 장기화로 혈액 수급에 대한 어려움이 사회적 문제로 자주 대두되는 만큼 공기업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위해 꾸준한 참여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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